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WBA전 충격패' 무리뉴, "맨유는 유동성이 없었다"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주제 무리뉴(55) 감독이 맨유의 충격적인 패배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언(WBA)과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5연승이 무산되며 승점 71점에 머물렀고, 맨체스터 시티(승점 87)가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무리뉴 감독도 굴욕적인 패배에 실망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종료된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가 당연한 대가를 치렀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모든 것이 복잡했다. 우리는 단순하게 플레이하지 못했고, 항상 한 박자를 더 생각하다 공을 잃어버렸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축구에는 유동성이 없었다. 나는 우리가 질만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할 기회를 내주고 말았다”라고 전했다.

무리뉴의 맨유가 오늘밤 충격적인 결과를 잊고 남은 시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 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