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라리가 리뷰] '토레스 쐐기골' 아틀레티코, 홈에서 레반테에 3-0 대승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홈에서 기분 좋게 3-0 대승을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15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레반테와의 홈 경기에서 코레아의 선제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3위 발렌시아와의 승점 차를 6점까지 벌렸다.

[선발 라인업] 4-4-2 가동한 아틀레티코, '가메이로-그리즈만' 투톱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그리즈만과 가메이로가 투톱을 이뤘으며, 코케, 코레아, 니게스, 비톨로가 그 뒤를 받쳤다. 4백은 에르난데스, 고딘, 사비치, 브루살리코 구축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오블락이 꼈다.

레반테도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마르티와 사디쿠가 최전방에 섰고, 레메세이로, 레르마, 캄파냐, 모랄레스가 중원에 자리했다. 로페즈, 카바코, 피에르, 알리가 수비를 구성했으며, 골문은 올리자발이 지켰다.

[전반전] '코레아 선제골', 홈에서 먼저 기세 잡은 아틀레티코

같은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양 팀은 전반 초반 좀처럼 선제골 기회를 잡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25분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코레아가 왼쪽 측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2분 만에 아틀레티코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비톨로가 오른쪽 측면을 허물고 들어와 코레아에게 공을 건내줬고, 코레아는 밀집 수비 사이에서 침착하게 터치를 가져간 후 슈팅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0분 그리즈만이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부터 질주하여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었으나, 골키퍼의 수비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그리즈만은 골키퍼의 태클 과정에서 파울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주심은 PK를 선언하지 않았고 그리즈만에게 경고를 주었다.

[후반전] 그리즈만 추가골-토레스 쐐기골, 대승에 웃음 지은 아틀레티코

레반테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 두 장을 사용하며 추격의지를 불태웠다. 레반테는 사디쿠를 알바레즈로 교체했고, 레메세이로를 불러들이고 바르디를 투입했다.

그러나 추가골은 아틀레티코에서 나왔다. 후반 3분 브루살리코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것을 그리즈만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3분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을 불러들이고 토레스를 내보냈다. 최근 아틀레티코와의 결별이 유력해진 토레스는 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경기장에 들어섰다. 또한 후반 17분 아틀레티코는 코케를 가비로 교체했다.

후반 31분 토레스의 발끝에서 쐐기골이 나왔다. 토레스는 오른쪽 측면에서 코레아가 크로스한 공을 멋진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여 득점에 성공했다. 토레스는 어시스트한 코레아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후 후반 33분 아틀레티코는 비톨로를 후안프란으로 교체하며 잠그기에 나섰다. 레반테는 끝내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고,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3-0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 코레아(전반 32분) 그리즈만(후반 3분) 토레스(후반 31분)

레반테 (0): -

사진=게티 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