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특급 조커' 지루, "첼시 아직 4위 경쟁 가능해"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올리비에 지루(31, 첼시)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첼시는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 3-2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로써 승점 60점이 된 첼시(18승 6무 9패)는 4위 토트넘 홋스퍼와 승점을 7점 차로 좁혔다.

지루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던 경기였다.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지루는 홀로 두 골을 터뜨리며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지루는 1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첼시가 아직 EPL에서 4위권 경쟁을 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루는 “(4위 안에 진입하는 것이) 수학적으로 가능한 한, 우리는 믿을 것이다”라며 “우리는 하나씩 경기를 풀어갈 것이고 아마 5~6개의 결승전을 치를 것이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며 다른 팀들의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루는 본인의 활약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루는 “나는 내 경력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마다 강해져서 돌아오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이번 경기를 통해 다시 한 번 그것을 증명했다. 나는 나 자신과 팀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지루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에 입단했으며 최근 ‘특급 조커’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루는 현재 첼시에서 교체 투입된 후에만 6골을 기록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