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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의 비교, "벵거-차분, 클롭-전기, 투헬-광기"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피에르 오바메양(28, 아스널)이 자신을 지도한 세 감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바메양은 1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르센 벵거(68)와 위르겐 클롭(50), 토마스 투헬(44)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그들 세 명은 서로 전혀 다른 유형의 감독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오바메양은 현재 아스널에서 벵거 감독의 지휘를 받고 있다. 클롭 감독과 투헬 감독과는 과거 도르트문트 시절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오바메양은 “클롭은 전기와 같다. 투헬은 약간 광기가 있다. 그리고 벵거는 매우 차분하고 가다듬어진 사람이다. 그래서 세 명은 매우 다르다”라며 “세 사람 모두 지금까지 굉장히 잘하고 있다. 나는 현재 벵거와 시즌을 잘 치르고 있다. 리버풀에서의 클롭이나 지금의 벵거 모두 자신을 잘 증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바메양은 “투헬은 나를 잘 이해해주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다. 그는 나의 생활방식이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약간 광기가 있는 사람이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무언가를 생각해냈고, 경기 중간 실현시켰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바메양은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아스널에 입단했다. 오바메양은 최근 4경기에서 5골을 퍼부으며 아스널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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