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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무리뉴, “우리는 존중받지 못해”(英 가디언)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우리는 항상 존중받지 못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령탑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웨스트브롬과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를 갖는다. 맨유는 현재 승점 71점(22승 5무 5패)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경기를 앞두고 무리뉴 감독은 영국 ‘가디언’을 통해 “우리는 항상 존중받지 못한다. 우리가 플레이를 잘 못 하면, 사람들은 우리를 비난한다. 나는 이것에 대해서는 이해하며 불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하지만, 우리가 플레이를 잘 하더라도 항상 ‘그러나(but)’가 붙는다. 이것은 맨유를 응원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우리는 이미 지난 시즌의 승점(69점)을 넘어섰고, EPL의 모든 팀들을 다 이겼다. 우리가 잘 한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14일 LMA(리그 감독 협회)선정 '이 주의 감독상'을 받아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사진=게티 이미지, 맨유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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