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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 "토트넘전 정신적 피로 극복, 맨시티 자랑스러워"

[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맨시티 주장 벵상 콤파니(32,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15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서 토트넘과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서 3-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28승 3무 2패 승점 87로 승점 1만 추가해도 자력 우승을 확정 짓게 됐다. 반면 토트넘은 20승 7무 6패 승점 67에 머물며 5위 첼시에 승점 7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콤파니도 토트넘전 승리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콤파니는 1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이번 경기에서 올바른 반응을 보여줬다. 우리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모든 것을 쏟아 부었지만, 원하던 결과를 갖지는 못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콤파니는 “우리는 토트넘을 상대로 정신적으로 좀 더 강해져야만 했다. 몇 가지 실망스러운 일들 뒤에 치른 경기였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들이 보여준 반응과 결과에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콤파니는 맨시티 선수들이 보여준 강한 의지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콤파니는 “우리는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많은 선수들이 오늘 그것을 견뎌냈고,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이 팀과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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