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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RECORD] '6G 9골‘ 호날두는 바이에른 뮌헨에 강하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6경기에서 무려 9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의 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에도 강하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다. 강력한 우승 후보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가 결승전이 아닌 준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3일 저녁 7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흥미로운 매치업이다. 강력한 우승 후보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가 4강에서 만났고, ‘우승 후보’ 맨체스터 시티와 바르셀로나를 꺾고 올라 온 리버풀과 AS로마가 준결승 무대에서 격돌한다.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치업이다. 그래도 조금은 ‘더’ 관심이 가는 대결은 뮌헨과 레알이다. 이미 시즌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두 팀이고,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 불러도 무리가 없는 팀들이다.

치열한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상대 전적에서는 9승 1무 8패로 뮌헨이 조금 앞서있지만 레알이 최근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한 팀이라는 점에서 승부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 특히 양 팀의 공격력이 매우 강하다는 점에서 화력쇼가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있다.

두 팀의 스타들도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뮌헨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공격형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레알에서 임대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유는 다르지만 레알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다.

그러나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역시 호날두다. 이미 지난 유벤투스와 8강 2차전에서 극적인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챔피언스리그 150번째 경기에서 통산 120호골과 11경기 연속골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더 놀라운 기록도 있다. 바로 뮌헨전에서 호날두의 득점 기록. 호날두는 뮌헨과 총 6경기를 치렀는데 무려 9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유독 뮌헨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 8강 2차전에서는 해트트릭을 달설하며 뮌헨을 박살낸 적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올인을 선언하며 전무후무한 3연패를 노리고 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챔피언스리그의 신’ 호날두가 있고, 그는 뮌헨에 유독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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