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헐리웃의 슈퍼스타 기네스 펠트로가 FC바르셀로나 경기를 관람했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5일 기네스 펠트로가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프 누를 방문했고, VIP박스서 AS로마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기네스 펠트로는 경기를 관람한 것에 그치지 않고 호셉 바르토메우 회장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미 전 남편인 ‘팝스타’ 크리스 마틴과 바르셀로나 경기를 몇 차례 관람하며 바르셀로나 팬임을 인증한 바 있다.
사진=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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