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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아빠, 나이 마흔 먹은 아재의 변신
[사진 = 인스타그램 계정 @jeremiahpetersonmontana]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우리나이 올해 마흔 살의 뚱보 남성이 단 6개월 만에 몸짱으로 변신해 화제다.

미국 몬타나주에서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는 제레마이어 피터슨(Jeremiah Peterson 39)은 평소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고 일이 끝나면 매일 저녁 맥주 2병 이상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음에 불구하고 운동이라는 것은 본인과는 상관 없는 일로 알면서 살아왔다. 그의 몸무게는 130kg까지 나갔다.

가족과 함께 근처 산으로 소풍을 떠났던 그는 자신의 어린 자녀들보다 체력이 한참 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아이들과 달리 산책로를 걷던 중에도 숨이 금방 차 앞서가는 아이들을 쫓아 갈 수 없었기 대문이다.

그 이후 그는 운동과 함께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인 케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탄수화물은 야채에 포함된 것 이외에는 섭취하지 않았다. 또한 매일 1시간의 근육운동을 했으며 일터로 나가기 전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2시간의 조깅 등으로 유산소 운동을 했다.

그 결과 그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시작한지 152일이 지났을 때 무려 37㎏이나 감량할 수 있었다. 42인치 사이즈의 큰 자루 같았던 청바지를 입어야 했던 허리는 33인치로 줄었다. 또한 남들이 지금은 나이보다 적어도 20년은 젊게 본다고 자랑했다.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낮에는 졸려 항상 낮잠을 자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침 5시부터 밤 10시까지 전혀 피곤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3만여 명이 그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워하면서 그를 닮고 싶어한다. 그는 "나같이 생활 습관이 좋지 않았던 사람도 할 수 있었으니 이는 누구나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아래는 피터슨 아빠의 식단표이다.

아침: 스크램블 에그와 치즈, 휘핑크림 얹은 커피 / 스낵: 단백질 셰이크

점심: 닭고기 또는 칠면조와 야채 / 스낵: 단백질 셰이크

저녁: 연어, 참치 또는 칠면조와 야채 / 디저트: 단백질 셰이크 또는 코티지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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