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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발표] ‘이구동성’ 男女 대표팀, “가볍고 착용감 좋아 경기력 향상될 것이다”

[인터풋볼=동대문] 정지훈 기자= “너무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

대한축구협회와 유니폼 공식 스폰서인 나이키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두타몰 지하 6층 특설무대에서 '2018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컬렉션 런칭 이벤트'를 열고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전무이사, 나이키코리아의 브랜트 허스트 상무, SBS 박문성 해설위원이 참석해 토크쇼를 진행했다. 2부에는 여자 대표팀의 임선주, 전가을, 최유리, U-23 남자 대표팀의 송범근, 이상민, 조유민이 참석했다.

신태용호의 월드컵 항해를 앞두고 월드컵에서 착용할 홈&어웨이 유니폼이 공개됐다. 이번 유니폼은 전통적인 홈 유니폼 색깔인 레드, 어웨이 유니폼 색깔인 화이트가 그대로 유지됐다. 유니폼 디자인은 우리나라 정통성을 고수하면서도, 세부적인 디자인 하이라이트를 통해 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유니폼은 한국의 정통성과 자긍심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트렌드 '한류'에서 영감을 얻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원정 경기 유니폼은 태극기의 바탕색과 같은 순백색이 상,하의 모두 적용되었고, 상의 전면에 디자인된 태극 색상 물결 패턴이 한류를 상징하고 있다.

남녀 대표팀 선수들도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먼저 여자 대표팀의 전가을은 “검정색 하의는 처음 입어 본다. 디자인도 예쁜 것 같고, 원정 유니폼은 물결이 있는데 한류를 상징한다고 들었다. 핏도 좋다”고 했고, 최유리 역시 “원정 유니폼을 입고 있는데 착용감이 가볍다. 여자 유니폼이라 핏이 좋다. 태극 문양도 목뒤에 있는데 예쁜 것 같다”며 세련된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줬다.

착용감도 향상됐다. 새로운 축구대표팀 유니폼은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나타내는 디자인과 더불어, 소재 구성과 기능성, 통기성을 아우르는 나이키의 혁신을 효과적으로 담고 있다. 상의 전ㆍ후면 모두에 적용된 드라이핏(Dri-FIT) 기술의 에스트로 메쉬 소재는 선수들의 땀을 배출시켜, 경기 중 체온 유지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이에 대해 U-23 대표팀의 송범근은 “개인적으로 검은색을 좋아한다. 재질도 부분적으로 다르다. 땀 배출이 편할 것 같다”고 했고, 여자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임선주 역시 “너무 가볍다. 착용감이 좋기 때문에 잘 뛸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월드컵일 수도 있다. 여자 대표팀이 다시 한 번 사고를 치겠다”며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약속했다.

이어 U-23 대표팀의 조유민은 “축구 선수를 하면서 많은 유니폼을 입었다. 대표팀 유니폼은 더 설레게 하는 것 같다. 태극마크와 백호가 그려진 유니폼은 동기부여가 생기게 한다. 운동장에서 더 뛸 수 있게 만든다. 매 순간이 기회다. 강렬한 이빨을 드러내 기회를 잡겠다. 유니폼 편하다. 계속 입고 싶다”며 대표팀 유니폼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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