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독일어에 능통한 직원 1명을 공채한다.

독일 출신 지도자 강사의 통역을 비롯한 교육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축구 선수 및 지도자 경력자나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계약직으로 1년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임용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서류 접수기간은 19일부터 26일까지이며, 이메일(recruit@kfa.or.kr)을 통해서만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www.kfa.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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