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인 조지아나 로드리게스가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조지아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몸매가 드러난 옷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지난 해 11월 호날두의 넷째 아이를 출산 한 뒤 불과 15일 뒤 완벽한 몸매로 운동을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각종 시상식에 호날두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결은 끊임 없는 운동이다. 스페인의 ‘아스’는 호날두의 체육관에서 함께 운동하는 것이 그녀의 몸매 관리 비결이라고 전한 바 있다.

Os gusta mi nuevo L👀K? ✨...... Feliz d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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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dos gatitos al sol 💘...#asídespedimoselañ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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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ando la piel para el veranito con @doctor.raf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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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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