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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하이상강] 김도훈 감독, “결과 받아들이고 다음을 준비”

[인터풋볼=울산] 유지선 기자= 상하이 상강에 아쉬운 패배를 당한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이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울산은 13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상하이 상강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4차전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승점 5)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고, 반면 상하이 상강은 승점 10점으로 치고 나가며 F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도훈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아쉽다. 좋은 경기를 했고 마지막까지 골을 노렸다.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음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서 울산은 67.8%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했고, 총 20회로 상하이 상강의 2배에 달하는 슈팅을 기록했다. 총 패스 횟수도 상하이 상강(253회)의 2배 이상인 526회에 달했다. 그러나 정확도가 아쉬웠다. 유효슈팅은 2회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도훈 감독은 “3, 4차전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홈에서 만큼은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자 했는데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았다”면서 “로테이션은 선수들의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경기에 나갈 수 있도록 갖춰진 선수들이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정적 찬스를 놓친 토요다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축구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서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를 불안하게 끌고 갔고, 실점을 했다. 그러나 토요다 선수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 경기가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토요다를 활용해서 이길 수 있는 경기가 분명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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