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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사우샘프턴, 차기 감독 후보 휴즈 낙점(英 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우리치오 펠레그리노 감독과 결별을 선택한 사우샘프턴이 마크 휴즈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낙점했고, 마르코 실바도 여전히 감독 후보군에 포함됐다.

사우샘프턴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펠레그리노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사우샘프턴은 "구단은 새로운 감독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임명할 계획이다. 이미 차기 감독 선임 작업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펠레그리노 감독의 경질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펠레그리노 감독은 이번 시즌 내내 성적 부진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었다. 사우샘프턴은 언제나 중상위권 전력을 유지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더 늦기 전에 사우샘프턴도 결단을 해야 했고, 결국 펠레그리노 감독과 결별했다.

사우샘프턴 입장에서는 빠르게 차기 감독을 선임해야 하고, 확실하게 승점을 챙겨줄 감독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모험보다는 EPL을 경험한 감독들을 후보군에 포함시키고 있고, 왓포드에서 좋은 지도력을 보였던 마르코 실바 감독이 후보군에 올랐다.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마크 휴즈 감독도 후보군으로 낙점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 “휴즈 감독이 사우샘프턴의 차기 감독 후보에 올랐다. 사우샘프턴은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고, 휴즈 감독도 후보 중 하나다”라고 보도했다.

맨유, 바르셀로나, 첼시, 사우샘프턴, 에버턴 등에서 활약했던 휴즈 감독은 맨시티, 풀럼, QPR, 스토크 시티 등에서 감독 생활을 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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