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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시즌 랭킹 16위(英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최근 4경기에서 무려 7골 1도움. 이쯤되면 월드클래스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6, 토트넘)이 맹활약을 펼치며 EPL 30주차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본머스 원정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지자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수행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을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언론 ‘BBC'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서튼이 알렉시스 산체스보다 손흥민을 더 높이 평가하며 “전방에서도 이번 시즌 내내 손흥민이 보여준 활약은 정말 센세이셔널하다. 모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산체스를 칭찬하지만 나는 산체스 대신 매주 손흥민을 선택할 것이다”며 손흥민을 산체스와 비교해 극찬했다.

영국 언론들도 손흥민을 향한 찬사를 이어갔다. 일단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에게 양 팀서 가장 높은 평점 9.1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6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4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키패스는 없었지만 동료들의 도움을 득점으로 만들었다. 이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 9점을 주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했다. 영국 'BBC'에서도 손흥민을 MOM으로 꼽으며 최고의 활약을 인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평가하는 파워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1위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최근 열린 4경기에서 7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고, 결국 9,520점으로 당당히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의 뒤를 이어 다비드 실바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에데르손, 4위는 리야드 마레즈, 5위는 크리스 스몰링이 자리했다.

한편 동시에 발표된 시즌랭킹에서 손흥민은 16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45,442점을 얻으면서 16위로 자리했고, 시즌 랭킹 1위는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였다.

사진=게티 이미지,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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