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네이마르의 레알 이적 구체화, 대기업까지 개입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맹)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구체화 되고 있다. 이번에는 거대 스포츠 용품 업체까지 그의 이적에 힘을 보탤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최근 레알 이적설에 휘말렸다. 공격력 보강을 원하는 레알이 갈락티고 3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네이마르를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는 보도가 흘러나온 것이다. 네이마르도 PSG를 떠나길 바라고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으며, 최근에는 레알 관계자가 네이마르 측근과 미팅을 갖기도 했다.

최근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PSG도 네이마르의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ESPN’은 12일 “알 켈라이피 회장이 스포츠 디렉터인 안테로 엔리케와 함께 브라질을 방문했다. 네이마르를 만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레알 이적은 구체화되고 있다. 스페인의 ‘아스’는 13일 “네이마르를 지원해주고 있는 스포츠 용품 업체 ‘나이키’가 레알 이적의 금전적인 부분을 지원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나이키는 네이마르를 통해 현재 아디다스의 지원을 받고 있는 레알을 차지하기를 바란다. 나이키는 레알의 유니폼에 자신들의 브랜드를 새기기 위해 엄청난 금액을 쏟아 부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레알은 아디다스로부터 연간 4000만 유로 상당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계약 연장 또한 논의 중이다. 이런 가운데 나이키는 네이마르를 통해 2020년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레알과 아디다스의 관계에 끼어들 심산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nter 포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