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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케인, ‘발목 부기’ 심해 정밀검사 연기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24)이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부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아 정밀검사도 연기됐다.

토트넘은 지난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61점으로 리버풀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활짝 웃을 수 없었다. 케인이 전반 34분경 발목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에릭 라멜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온 것이다. 당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오른발 발목에 부상을 당했다. 아무래도 인대 부상인 것 같다. 지난 시즌 선덜랜드전에서 당한 부상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케인은 당초 월요일에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발목이 심하게 부어 검사 일정도 연기됐다.

영국 ‘미러’는 12일 “토트넘이 케인의 정확한 부상 정도를 파악하는 데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면서 “케인은 월요일에 검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부상을 당한 부위가 여전히 부어올라있다. 토트넘의 의료팀은 부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정밀검사는 수요일로 연기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따라서 케인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이번 주 후반이 돼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 막바지에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쳐야 하는 토트넘은 물론이며, 네덜란드, 이탈리아와 3월 A매치를 치르는 잉글랜드 대표팀 역시 케인의 몸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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