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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6년 같다”...네이마르는 이적을 원한다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네이마르(26, 파리 생제르망)의 거취가 안갯속에 빠졌다.

스페인 언론 ‘온다 세로 라디오’의 알프레도 마르티네스 저널리스트는 13일(한국시간) 네이마르 측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네이마르의 프랑스 생활은 기대와 다르다. 6개월을 6년처럼 느끼고 있다. 네이마르는 PSG가 다음 시즌 팀을 떠날 기회를 준다는 것을 믿고 있지 않는다. 네이마르는 1년도 되지 않아 팀을 떠나길 원한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했다. 이후 네이마르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여전히 뛰어난 능력을 뽐냈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불화설, 에딘손 카바니와 충돌 등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지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갈락티코 3기 영입 명단에 네이마르를 포함시키고 그의 영입을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쏟아지며 네이마르의 거취는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브라질로 급히 이동해 부상에서 치료 중인 네이마르를 만나 거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만남에서 알 켈라이피 회장은 PSG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며 네이마르의 마음을 돌리겠다는 계획이다. 감독 교체 역시 새로운 계획 중 하나다. 이 언론에 따르면 PSG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PSG가 슈퍼스타 네이마르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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