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브라질로 간 PSG 회장, 네이마르와 미래 논의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네이마르(26, PSG)와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브라질로 향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레알 이적설에 휘말렸다. 공격력 보강을 원하는 레알이 갈락티고 3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네이마르를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다는 보도가 흘러나온 것이다. 네이마르도 PSG를 떠나길 바라고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으며, 최근에는 레알 관계자가 네이마르 측근과 미팅을 갖기도 했다.

최근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PSG도 네이마르의 잔류를 설득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ESPN’은 12일 “알 켈라이피 회장이 스포츠 디렉터인 안테로 엔리케와 함께 브라질을 방문했다. 네이마르를 만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PSG는 이 자리에서 다음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기 위해 구단이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네이마르의 마음을 붙잡아두겠단 생각이다. PSG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며, 새로운 감독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PSG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면서 “월요일 브라질에 도착한 알 켈라이피 회장은 네이마르를 만나기 위해 며칠간 머물 예정이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네이마르의 회복 상황을 체크하고, 네이마르와 함께 할 다음 시즌 계획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