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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의 간절한 소망, "바추아이, 도르트문트에 계속 남았으면"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미치 바추아이(24, 도르트문트)가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6개월 임대생 신분이지만 뛰어난 활약에 반한 팀 동료 마르코 로이스(28, 도르트문트)는 바추아이의 잔류를 바라고 있다.

바추아이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17-18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두 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바추차이는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나 도르트문트로 6개월 단기 임대이적했다. 분데스리가 데뷔전이었던 쾰른 과의 경기에서 바추아이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바추아이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9경기에 나서 7골을 터트리는 순도 높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도르트문트의 로이스는 독일 매체 '슈포르트 빌트'를 통해 "바추아이가 계속 도르트문트에 남는다면 기쁠 것" 이라면서 "그의 활약은 그가 얼마나 팀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로이스는 지난 9일 도르트문트와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도르트문트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재계약이었다. 도르트문트와 로이스가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적절한 선수 보강은 필수인 상황. 이에 로이스는 "우리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으면 좋겠다" 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구단 수뇌부가 좋은 선수 구성을 했으면 한다"고 소망을 전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여름 오스만 뎀벨레를 바르셀로나에 약 1억 5천만유로(한화 약 1400억원)에 이적시켰고,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역시 겨울이적시장에서 아스널에 약 6천만 파운드(한화 약 900억원)에 판매했다. 두 건의 이적으로 도르트문트는 선수 보강에 충분한 실탄을 보유하고 있다. '빌트'는 바추아이의 완전이적에 6천만 유로(한화 약 79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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