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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포그바 세비야전 출전 가능성 언급...“훈련 복귀했다”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폴 포그바(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비야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세비야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최근 맨유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첼시,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을 상대로 연달아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특히 리버풀전에서는 마커스 래쉬포드의 두 차례 득점과 안정된 공수 밸런스로 완승을 거뒀다.

이제는 UCL 16강을 준비해야 한다. 지난 세비야 원정에서 맨유는 0-0 무승부로 소기의 성과는 거뒀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세비야의 공격에 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차전과 같은 경기력이 나온다면 8강행을 장담할 수 없다.

이번 세비야전 최대 관전 포인트는 포그바의 출전 여부다. 포그바는 부상으로 지난 리버풀전에도 나오지 못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포그바가 아직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며 세비야전 출전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이 이를 반박했다. 무리뉴 감독은 12일 영국 ‘ESPN’을 통해 “언론들이 모두 떠난 후, 포그바는 훈련을 실시했다. 출전이 가능할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여전히 맨유에 필요한 자원이다. 스콧 맥토미니(21)가 뛰어난 활약을 펼쳐주고 있지만 포그바만의 장점이 나온다면 맨유는 한층 더 수월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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