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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깜짝 AC밀란 이적 추진...메디컬 예정(伊 매체)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페페 레이나(35, 나폴리)의 AC밀란 이적이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레이나는 오랜 기간 스페인을 대표하는 골키퍼였다. 비록 과거에는 이케르 카시야스(36, 포르투)에 밀렸고, 최근 들어 다비드 데 헤아(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가려져 2인자 신세를 면치 못했지만 뛰어난 실력 만큼은 인정받았다.

그 덕분에 여러 빅클럽에서 활약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레이나는 비야레알을 거쳐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그 이후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나폴리에 안착했다. 나폴리에서도 꾸준히 출전하면 기량을 유지했다.

나폴리와 계약 기간이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레이나의 깜짝 밀란행 가능성이 제기 됐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12일 ‘스카이 이탈리아’ 소스를 인용해 “레이나가 월요일에 AC밀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만약 레이나가 밀란으로 향하면 No.2 골키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밀란은 이탈리아 대표 골키퍼인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레이나에게는 많은 기회가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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