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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BVB 스타’ 로이스 영입 추진....관건은 재계약 여부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대형스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최고 스타인 마르코 로이스(28, 도르트문트)가 그 대상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한 이후 토트넘은 꾸준히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위를 차지했고, 이번 시즌에도 4위를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6강에 진출해 있다.

호성적을 보여준 탓에 토트넘의 주축 선수들이 빅클럽의 타깃이 되고 있다. 해리 케인(24, 토트넘 홋스퍼)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가 지속적으로 노리고 있고, 토비 알데르베이럴트(28) 역시 복수의 팀이 영입을 추진 중이다.

토트넘도 대어급 영입을 추진 중이다. 그 타깃은 놀랍게도 로이스다. 영국 ‘미러’는 1일 “토트넘이 도르트문트와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는 로이스를 데려오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로이스는 도르트문트에서도 최고의 스타다. 유리몸 기질이 약점이지만 경기에 나설 수만 있다면 언제나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 이번 시즌에도 복귀 이후 곧바로 도르트문트의 큰 힘이 되고 있다.

로이스의 계약 기간이 화두다. 로이스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 매체에 따르면, 로이스는 도르트문트의 계약 조건에 따라 자신의 거취를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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