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 오후에는 K리그1(클래식) 구단의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K리그 여신'으로 통하는 정순주 아나운서는 이 행사의 사회를 맡아 밝은 미소로 리그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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