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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케인, FA컵 결장 유력...다시 한 번 손흥민?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이 유벤투스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손흥민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토트넘은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영국 로치데일에 위치한 스포틀랜드 스타디움에서 2017-18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 로치데일AFC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 케인의 출전이 의심되고 있다. 주중 유벤투스 원정에서 부상을 당했기 때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17일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와 인터뷰에서 “캐인이 발목이 뒤틀렸다.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의 말을 비추어 봤을 때, 케인이 결장할 확률이 크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요일에 확인한 뒤 선발로 뛸 수 있을지 봐야겠지만, 100%가 아니라면 벤치에 있을 것이다”면서 “만약 케인이 20분이나 30분밖에 뛰지 못할 상황이라면 런던에 남겨둘 것이다. 그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케인의 결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반대로 손흥민의 선발은 유력하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루카스 모우라가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할 것이다. 유벤투스전에 깜짝 선발에서 제외된 손흥민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이다”고 예상했다. 손흥민은 유벤투스전에서 후반 38분 교체 투입돼 약 9분간 출전을 기록한 바 있다.

물론 손흥민의 역할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오랜 만에 최전방에 나설 수도 있지만, 손흥민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도 있다. 어느 자리든 손흥민에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

오히려 손흥민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케인에게 집중됐던 공격 찬스가 손흥민에게 분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케인이 빠질 때마다 손흥민이 그 역할을 해줬다. 지난달 에버턴과 경기 이후 8경기 만에 골 맛을 볼 기회이기도 하다.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FA컵 16강을 치러야 하는 토트넘. 손흥민이 다시 한 번 그 빈자리를 완벽히 메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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