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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환상적인 경기...토트넘이 더 나았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유벤투스전 결과에 상당한 만족감을 보였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우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유벤투스와 2-2로 비겼다. 원정에서 2골을 넣은 토트넘이 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2차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포체티노 감독은 “환상적인 경기였다. 우리가 너무 성급하게 시작한 것은 사실이다. 너무 이른 시간에 2골을 실점했다. 그러나 이후 우리가 보여준 모습은 환상적이었다. 선수들을 축하해주고 싶다. 이곳에서 유벤투스를 무너트리는 것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보다 성숙해졌다. 지난 몇 주간 토트넘은 성장했고, 한 단계 올라섰다. 토트넘이 더 성숙해졌다는 사실은 오늘이 매우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처음엔 분명 힘들었지만 우리의 대응은 놀라웠다”고 자신의 팀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0-2로 끌려갔지만 2골을 몰아치며 동점을 만들었다. 중간에 위기도 있었다. 전반 막판 두 번째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곤살로 이과인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하마터면 1-3이 될 뻔한 상황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축구에서는 항상 행운이 필요하다. 1-2와 1-3은 전혀 같지 않다. 만약 이과인의 골이 들어갔다면 힘들었을 수도 있다. 우리는 후반에 더 좋은 경기를 펼쳤고, 무승부도 좋은 결과라 생각한다. 물론 조금 불공정하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더 잘했기 때문이다”고 경기 결과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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