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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브래디가 밝힌 ‘꼬마’ 케인의 방출 이유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과거 아스널에서 유소년 팀을 총괄했던 리암 브래디가 해리 케인(24, 토트넘)이 어린 시절 아스널에서 방출 당했던 이유를 소개했다.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하고 있는 케인은 어느덧 토트넘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케인은 과거 아스널에 몸담은 적이 있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아스널 유소년 팀에 몸담았던 것이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아스널로부터 방출을 통보받았고, 결국 아스널의 라이벌 팀인 토트넘으로 향했다.

케인은 최근 인터뷰에서 “우스꽝스럽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8세 때 아스널에서 방출 당했다”고 털어놓으면서 “그러나 지금 되돌아보면 (아스널에서 방출당한 건)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일이 됐다. 나에게 없던 투지를 줬기 때문이다. 나는 아스널과 경기할 때마다 ‘누가 옳은지 두고 보자’는 생각으로 플레이했다”고 밝혔다.

아스널로선 아쉬울 법도 하다. 아스널에서 유소년팀 총괄자로 활약했던 브래디는 13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케인은 그때 당시 약간 통통했다. 운동 신경도 좋지 않았다”고 아스널이 방출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그러나 우리의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토트넘도 케인을 하부리그 팀에 서너 차례 임대 보냈다”면서 “결과적으로 케인은 강한 마음가짐을 통해 놀라운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그리고 케인이 있다”며 노력을 통해 최고의 스트라이커 대열에 합류했다고 극찬했다. 

사진= 영국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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