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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리뷰] ‘엘케손 골’ 상하이 상강, 가와사키에 1-0 승...F조 선두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상하이 상강이 가와사키 프론탈레 원정에서 기분 좋은 승전보를 울리고 F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상하이 상강은 13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가와사키에 위치한 토도로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와사키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예선 1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상하이 상강은 F조에서 유일하게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서 홈팀 가와사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코바야시가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고, 요시토, 나카무라, 이네나카가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골문은 정성룡이 지켰다. 이에 맞서 상하이 상강은 4-3-3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우 레이와 엘케손, 헐크가 공격의 선봉장에 섰다.

두 팀은 전반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원정길에 오른 상하이 상강은 오스카와 헐크 등 화려한 공격진을 앞세워 가와사키의 골문을 두드렸고, 전반 23분 엘케손이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적지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일격을 당한 가와사키는 전반 31분 코바야시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고, 전반 37분에는 나카무라가 슈팅하는 등 반격에 나섰지만 상하이 상강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후반전도 전반전과 비슷한 흐름으로 경기가 전개됐다.

상하이 상강은 후반 27분 헐크가 아크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프리킥을 날렸고, 후반 29분에는 엘케손이 결정적 득점 찬스를 맞았지만 경기는 결국 추가 득점 없이 상하이 상강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가와사키 프론탈레 (0)
상하이 상강 (1): 엘케손(전반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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