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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두개골 골절 부상 당했던 메이슨, 은퇴 선언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두개골 골절 부상을 당했던 라이언 메이슨(26, 헐 시티)이 선수 생활 은퇴를 결심했다.

헐 시티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슨의 은퇴 소식을 전하게 돼 유감이다"면서 "메이슨은 지난해 1월 두개골 골절 부상을 당했고, 의료진의 조언을 구한 결과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는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메이슨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메이슨은 지난해 1월 첼시와의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3분경 케이힐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머리에 큰 부상을 당했고, 그라운드 위에서 약 8분가량 치료를 받은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메이슨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 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일주일 만에 퇴원해 자택에서 회복에 전념했지만, 그라운드 위를 누비는 메이슨의 모습은 더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메이슨은 과거 토트넘에서도 활약했으며, 돈캐스터 로버스, 밀월, 로리앙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한 뒤 지난 2016년 8월 헐 시티에 입단했다. 메이슨은 헐 시티 유니폼을 입고 2016-17시즌 리그 16경기(교체 5회)에 출전했다. 

가레스 베일을 비롯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페트르 체흐 등 동료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메이슨의 쾌유를 바랐지만, 메이슨은 결국 26세의 나이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사진= 헐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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