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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기자회견] 서정원 감독, “우리의 강점 극대화 시키겠다”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시드니FC 원정을 떠난 수원 삼성의 서정원 감독이 수원의 강점을 극대화시키겠다며 시드니전 승리를 다짐했다.

수원은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시드니FC를 상대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1차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에서 FLC타인호아(베트남)을 꺾고 본선행을 확정지은 수원은 시드니, 가시마 앤틀러스, 상하이 선화와 H조에 포함됐다.

서정원 감독은 13일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ACL 첫 경기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시드니가 워낙 좋은 팀이기 때문에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가 이 먼 곳까지 온 목적은 명확하다. 좋은 경기로 승점을 반드시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서정원 감독과의 일문일답

- 경기 각오

ACL 첫 경기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시드니가 워낙 좋은 팀이기 때문에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가 이 먼 곳까지 온 목적은 명확하다. 좋은 경기로 승점을 반드시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 시드니 팀의 스타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일단 시드니FC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스트라이커 역할을 하고 있는 9번 보보 선수와, 양쪽 측면의 10번 닌코비치, 11번 아드리안 선수가 위협적인 선수라고 생각한다.

- 수원은 매우 공격적인 팀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곳은 원정이다. 원정에서도 수원의 공격적인 스타일 고수할 것인가?

시드니가 강팀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90분 동안 수비만 하다 갈 생각은 없다. 측면 플레이가 위협적이지만 그 부분을 우리가 역이용하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우리의 강점을 극대화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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