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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베식타스 이적 유력...여름 이동(터키 언론)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마루앙 펠라이니(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국 베식타스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펠라이니의 행보가 불안하다. 시즌 초, 주제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지난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다시 복귀했지만 투입 7분 만에 다시 부상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끝내 펠라이니는 수술대에 올랐다.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펠라이니는 최소 6주 정도는 경기장에 나설 수 없다. 이미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등에게 주전 경쟁에 밀려 있는 상황이라 잔여 경기 출전은 불투명하다.

결국 펠라이니는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행선지는 터키 리그의 베식타스다. 터키 언론 ‘포토막’은 “베식타스가 여전히 펠라이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한 차례 실패했지만 여전히 최우선 순위에 펠라이니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펠라이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맨유는 펠라이니와 재계약 협상을 원했지만 펠라이니가 거부한 상태다. 사실상 펠라이니 역시 이적을 원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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