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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베르나베우서 4,000명 팬 응원 받는다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을 응원하기 위해 4,000명의 팬들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찾을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망은 1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2차전은 3월 7일 파리 생제르망 홈에서 펼쳐진다. 두 경기에서 승리가 더 많은 팀이 8강에 진출한다.

PSG가 위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PSG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했다. 리그를 넘어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엄청난 자본을 투자했다. 그들의 최우선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벌써 프랑스 리그앙은 그들에게 좁은 무대가 됐다.

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레알이다. 레알은 최근 부진에 빠졌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 만큼은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 경기를 앞두고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는 점은 PSG에게 불편한 정보다.

베르나베우는 레알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팬들로 가득찰 예정이다. 물론 PSG를 응원하는 팬들도 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3일 “PSG는 4,000명 팬들의 응원을 받을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이미 스페인에 거주하는 팬들과 프랑스에서 넘어가는 팬들을 합친 숫자다. 이미 원정팀을 위한 티켓은 매진된 상황이다.

PSG의 주장 티아고 실바는 "높은 수준의 경기가 될 것이다. 작은 디테일이 차이를 만들 것이다. 사람들은 레알이 좋은 상황이 아니라 PSG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아니다. 좋은 선수들은 큰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양 팀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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