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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첫 도움’ 지루 극찬...“최고의 타깃 맨”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에당 아자르가 첫 도움을 기록한 올리비에 지루를 치켜세웠다.

첼시는 13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트 브릿지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3경기 만에 승점 3을 추가했고, 16승 5무 6패 승점 53으로 토트넘 홋스퍼를 끌어내리며 4위 자리를 되찾았다. 반면, 웨스트브롬은 3승 11무 13패 승점 20으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2경기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첼시는 웨스트브롬전에 필승을 각오했다. 그 중심에는 아자르가 있었다.

아자르는 전반 25분 올리비에 지루의 패스를 이어받아 침착하게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26분에는 알바로 모라타의 패스를 이어받아 강력한 슛으로 연결하며 쐐기 골까지 만들었다.

멀티골을 기록한 아자르는 웨스트브롬전에서 5차례의 찬스를 만들어냈고, 5차례의 드리블 돌파 역시 성공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첼시에 승리를 안긴 아자르를 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맹활약 한 아자르는 경기 후 영국 ‘BBC'를 통해 “언제나 이처럼 경기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며 “우리는 이제 헐 시티와 FC바르셀로나를 만난다. 준비됐다. 2경기 패하며 편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우리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챔피언 첼시다. 우리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때로는 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함께 뛰었고,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은 공격과 수비에서 대단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자르는 이적 후 첫 도움을 기록한 지루에 대해서 “그는 대단한 타깃 맨이다. 아마도 잉글랜드에서 최고의 타깃 맨 중 한 명일 것이다. 지루가 있기에 우리는 패스를 연결하며 그의 주변으로 움직일 수 있다. 그는 좋은 교본이다. 우리는 지루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라며 지루를 칭찬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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