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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3분 만에 부상’ 스터리지, 사실상 끝난 WC 꿈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다니엘 스터리지가 또 다시 부상으로 눈물을 삼켰다. 그의 월드컵 꿈이 사실상 새드 엔딩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언은 13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트 브릿지서 열린 첼시와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서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웨스트브롬은 3승 11무 13패 승점 20으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사실상 웨스트브롬이 강등 수순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스터리지의 월드컵 진출 꿈마저 저물었다.

스터리지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나 웨스트브롬의 유니폼을 입었다. 스터리지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잦은 부상으로 그 재능을 꾸준히 뽐내지 못했다. 때문에 경기 감각은 뒤쳐졌고, 부상에서 복귀해도 그의 자리는 없었다.

스터리지는 이 상황에서 월드컵 진출을 위해 출전 시간 보장이 필요했고 웨스트브롬 이적을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또 다시 부상에 울었다. 스터리지는 경기 시작과 함께 허벅지에 이상을 호소한 스터리지는 전반 3분 만에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결국 교체 아웃됐다. 현재 웨스트브롬의 상황과 부상 회복 시점까지 고려한다면 사실상 월드컵 출전의 꿈은 무산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스터리지의 상황을 두고 ‘BBC 라디오’의 제이슨 피어스는 “스터리지는 저주를 받은 듯 하다. 그는 너무도 간절하게 뛰고 싶었다.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해 너무도 좋지 못한 얼굴이었다. 스터리지에게 너무도 괴로운 일이다”라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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