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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메시 침묵’ 바르사, 안방서 헤타페와 0-0 무...리그 23G 무패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바르셀로나가 안방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리그 무패행진은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12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헤타페와 홈경기에서 0-0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23경기 무패(18승 5무)를 기록했고, 승점 59점으로 리그 선두를 지켰다.

[전반전] 답답했던 바르셀로나의 공격

바르셀로나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알카세르, 수아레스, 메시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쿠티뉴, 부스케츠, 라키티치가 중원을 구축했다. 포백은 디녜, 미나, 알바, 로베르토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테어 슈테겐이 꼈다. 원정팀 헤타페 역시 앙헬, 시바사카, 포르티요, 안투네스 등 주축 선수들을 투입하며 승점을 노렸다.

바르셀로나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이렇다 할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22분 메시와 미나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헤타페가 반격했다. 전반 37분 다코남이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벗어났다.

[후반전] 바르셀로나의 총공세...아쉬운 무승부

후반 초반부터 불이 붙었다. 헤타페가 후반 5분 앙헬의 슈팅으로 찬스를 만들자 바르셀로나도 후반 5분 쿠티뉴의 슈팅으로 반격했다. 바르셀로나가 찬스를 잡았다. 후반 10분 왼쪽에서 연결된 패스를 알카세르가 내줬고, 이것을 수아레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

바르셀로나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3분 쿠티뉴가 중앙으로 이동해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헤타페가 후반 15분 시바사키, 후반 17분 안투네스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답답한 흐름 속에서 바르셀로나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17분 이니에스타, 후반 18분 뎀벨레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 23분 메시, 후반 30분 미나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헤타페는 후반 32분 플라미니, 바르셀로나는 37분 파울리뉴를 투입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수아레스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

바르셀로나 (0):

헤타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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