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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죽을 때까지 뛰겠다’ 달라진 서울E의 약속

[인터풋볼= 경주] 서재원 기자= “죽을 때까지 뛰겠다" 

서울 이랜드FC는 달라지고 있다. 그리고 더 달라질 모습을 팬들 앞에서 재차 약속했다.

서울 이랜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전지훈련 중인 울주 및 경주 지역에서 ‘2018 경주 FAM TOUR’를 개최했다. 사전에 참가 신청한 22명의 팬들은 단체 버스를 타고 울주와 경주로 이동해 전지훈련이 한창인 선수단과 만났다.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인 인창수호는 분명 달랐다. 창원시청과 90분의 연습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물론 스코어가 전부가 아니었다. 90분 내내 쉴 새 없는 움직임, 강한 전방 압박, 외국인 공격수 페블레스, 디에고까지 수비로 내려오는 적극적인 수비 가담 등 서울 이랜드는 지난 시즌과 완전 다른 모습이었다.

팬들도 놀랄 정도였다. 킥오프 때까지만 해도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본 팬들이었지만, 전과 다름을 확인한 뒤에는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함께 경기를 지켜본 채승목 사무국장도 “인창수 감독이 완전 경쟁 체제를 선언한 뒤 선수들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바깥의 시선도 다르지 않았다. 실제로 서울 이랜드는 지난 7일 울산 현대와 연습경기에서도 0-0으로 비겼다. 10일 현장에서 만난 김영광은 “오랜 만에 만난 박주호도 우리의 경기력에 놀라더라. 그만큼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수단 분위기 전체도 바뀌었다. 저녁 식사 후 진행된 팬들과 스킨십 프로그램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선수들의 의지가 인상적이었다. 고차원은 “내가 죽든 네가 죽든, 죽을 때가지 뛰겠다”는 인상적인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안동혁 역시 “1분 1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팀. 이는 인창수 감독이 지난해 12월 팬들과 간담회에서 약속한 부분이기도 했다. 인창수 감독은 “정말 딱 하나는 지키고 싶다. 팬들과 간담회에서 반드시 지키겠다고 한 부분이었다. 90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는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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