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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가디언, 북런던 더비 손흥민 선발 출전 전망...리그 9호골 정조준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북런던 더비에서 리그 9호골에 도전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아스널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EPL 최고의 더비 중 하나인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토트넘의 경우 새해 들어 아직까지 패배가 없다. 특히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복귀하면서 다시 탄탄한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널도 상황은 나쁘지 않다. 지난 에버턴전에서 오랜만에 대승을 거뒀다. 새로 합류한 헨리크 미키타리안(29)과 피에르 오바메양(28)의 호흡이 여전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토트넘을 상대로 강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노린다.

손흥민 개인에게도 중요한 경기다. 아직 북런던 더비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아스널전에서 리그 9호골 기록과 동시에 웸블리의 강자라는 이미지를 굳힐 필요가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손흥민의 맹활약이 필요하다.

물론 손흥민의 입지는 굳건하다. 영국 ‘가디언’은 9일 양 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고, 손흥민의 이름도 당당히 포함됐다. 이와 더불어 ‘가디언’은 알데르베이럴트의 리그 선발 복귀도 점쳤다. 

사진= 게티이미지,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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