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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프리뷰] 북런던더비 앞둔 토트넘, FA컵 재경기는 ‘로테이션’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뉴포트 카운티와 재경기에 로테이션을 예고했다. 주말 아스널과 북런던더비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토트넘은 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뉴포트와 2017-18 잉글랜드 FA컵 32강전 재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이 죽음의 일정 절반에 다가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승)전을 시작으로 리버풀(2-2무), 뉴포트(8일), 아스널(11일), 유벤투스(14일)을 차례로 만나는 일정이다. 가뜩이나 험난한 일정 속, 지난달 28일 뉴포트 원정(1-1무)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재경기 일정이 추가됐다.

휴식이 필요하다. 이미 맨유와 리버풀을 상대하며 전력을 쏟았다. 주말 아스널과 북런던더비에 100% 전력을 쏟아도 모자랄 판에 뉴포트와 재경기와 재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에 적절한 선에서 로테이션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우리는 베스트11에 로테이션을 가져가야 한다”며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필요한 부분이다. 많이 뛰지 않은 선수들을 내보낼 것이다. 매우 바븐 일정 속에 있다. 모두가 뛸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심하지는 않는다. 포체티노 감독은 “뉴포트전도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처럼 생각하겠다. 내일 경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전원 2군을 출전시키기보단 적절히 조화시키겠다는 뜻이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확률이 크다.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예상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제외했다. 대신 해리 케인,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 무사 시소코 등이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물론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 부상으로 오랜 기간 이탈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돌아온다. 그는 대니 로즈, 후안 포이스, 서지 오리에와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모두 지난 리버풀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들이다.

# 토트넘, 뉴포트 재경기 예상 선발 명단(후스코어드닷컴)

토트넘(4-2-3-1): 포름; 오리에, 알데르베이럴트, 포이스, 로즈; 윙크스, 완야마; 시소코, 알리, 라멜라,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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