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아스널과 재계약에 성공한 메수트 외질이 약혼녀와 터키 이스탄불로 여행을 떠났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외질이 자신의 약혼녀인 아미네 굴스와 함께 아스널과 재계약을 자축하는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고 전했다.

외질의 약혼녀는 2014년 미스 터키 출신으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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