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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오바메양 위해 755억 제안...BVB 거절 (英 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아스널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8)을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55억원)를 제안했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거절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속보를 통해 “도르트문트가 오바메양을 영입하려는 아스널의 5,000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아스널이 오바메양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아스널의 이반 가지디스 단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오바메양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해 독일로 직접 날아갔다. 아르센 벵거 감독도 오바메양의 이적을 두고 양 구단이 논의 중임을 밝혔다.

문제는 이적료다. 아스널은 그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르 책정했지만 도르트문트는 그 이상을 바랐다. 당장 마땅한 스트라이커 자원이 없으니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를 원한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도르트문트는 아스널의 첫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국 '스카이스포츠'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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