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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리뷰] ‘오바메양 결장’ 도르트문트, 베를린과 1-1 무승부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빠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헤르타 베를린 원정에서 또 다시 승리에 실패했다. 

도르트문트는 20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스타디온에서 열린 2017-18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베를린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도르트문트는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샬케(승점 30)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예상대로 오바메양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도르트문트는 4-3-3 포메이션에서 산초, 쉬얼레, 풀리시치가 그를 대신해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에선 이삭, 바이글, 카가와가 호흡을 맞췄다.

도르트문트의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전반 14분과 16분 카가와의 헤더 슈팅과 바이글의 오른발 슈팅으로 베를린을 위협했다.

그러나 조금씩 베를린의 공격 빈도가 높아졌다. 좌우 풀백인 바이저와 플라텐하르트가 공격 깊숙한 진영까지 오버래핑을 해 수비를 흔들었다. 전반 30분 로자로의 슈팅에 이어 3분 뒤 스타크의 헤더 슈팅으로 도르트문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결국 베를린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6분 로자로의 크로스를 젤케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도르트문트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6분 풀리시치가 유효슈팅을 만들었고, 카가와도 날카로움을 더했다. 이어 후반 22분 이삭을 대신해 괴체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흐름을 탄 도르트문트의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26분 산초의 크로스를 카가와가 헤더 슈팅을 시도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41분 풀리시치를 빼고 야르몰렌코를 투입해 더욱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그러나 역전골에 실패한 도르트문트는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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