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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캐롤에서 제코 영입으로 방향 선회(伊 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첼시의 메인 타깃이 앤디 캐롤(28,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에딘 제코(31, AS로마)로 바뀌었다.

첼시는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알바로 모라타의 득점 부재가 길어지고 있고, 미키 바추아이(24, 첼시)는 아직 선발로 내세울 만한 실력을 증명하지 못했다.

가장 먼저 노리던 타깃은 캐롤이었다. 그러나 변수가 생기고 말았다. 캐롤이 발목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결장이 예고됐다. 당장 즉시 전력감을 데려와야 되는 첼시 입장에서 부담일 수밖에 없다.

결국 첼시는 타깃을 변경했다. 그 대상은 바로 에딘 제코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18일 “첼시가 이전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제코를 데려오는데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제코와 더불어 에메르손 팔미에리(23, AS로마)를 동시에 영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팔미에리는 AS로마의 왼쪽 풀백으로 첼시의 최대 약점인 포지션이기도 하다. 첼시는 두 선수를 모두 데려오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42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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