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CDR 리뷰] ‘아센시오 극적골' 레알, 레가네스에 1-0 진땀승...4강행 청신호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마르코 아센시오가 레알 마드리드를 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레가네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부타르케에서 열린 2017-18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에서 레가네스에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44분에 나온 아센시오의 극적골이 팀을 구했다. 이로써 레알은 4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레알은 레가네스와 1차전에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제외했다. 레알은 4-3-3 포메이션에서 바스케스, 아센시오, 마요랄이 공격을 이끌었고, 허리에서 요렌테, 코바시치, 세바요스가 호흡을 맞췄다. 수비는 카르바할, 바예호, 바란, 테오가 구축했고, 골문은 카시야가 지켰다.

레알은 초반 레가네스를 공략하는데 애를 먹었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경기 초반부터 수비수 바예호가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고, 전반 15분 나초가 급히 투입됐다.

답답한 공격을 반복하던 레알에 많은 찬스는 오지 않았다. 전반 2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센시오의 크로스를 바란이 헤더 슈팅까지 이었지만 방향이 정확하지 않았다. 전반 34분 코바시치의 오른발 슈팅도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레알이 전반에 기록한 슈팅은 총 3개. 전반 44분 또 다시 프리킥에서 카르바할의 오른발 슈팅도 골문을 외면하며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레알은 레가네스를 공략할 활로를 찾지 못했고, 오히려 초반 흐름을 뺏기기도 했다. 전반 20분 아센시오가 시도한 회심의 왼발 슈팅도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에 레알은 후반 22분 세바요스를 대신해 모드리치를 투입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이어 후반 28분엔 요렌테를 빼고 이스코를 넣었다. 그럼에도 흐름은 넘어오지 않았다. 후반 20분 레가네스 공격수 보뷔에게 결정적인 발리 슈팅을 허용해 실점 위기를 맞았다. 카시야의 선방이 레알을 살렸다. 

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막판 몰아치던 레알이 극적인 골을 터트렸다. 후반 44분 왼쪽 측면에서 테오가 올린 크로스를 아센시오가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어려운 자세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국 아센시오의 극적골로 레알은 1-0 진땀승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재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