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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산체스 영입 마무리 단계...4년 반 계약+총 1억 파운드 (伊 디 마르지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에 근접했고, 계약은 마무리 단계다. 계약 기간은 2022년 여름까지고, 주급과 이적료를 포함해 4년 반 동안 총 1억 파운드(약 1,485억 원) 수준의 계약이 될 전망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의 핫이슈는 산체스의 이적이다. 당초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이적이 유력했지만 전력 보강을 노리는 맨유가 가세했고, 결국 엄청난 주급과 더 높은 이적료로 산체스와 아스널 유혹에 성공하는 모양새고, 맨시티는 이미 산체스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유가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산체스의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맨시티가 산체스 영입을 포기한 상황에서 맨유가 산체스 영입에 앞서 있고, 만약 맨유가 산체스를 영입한다면 1800만 파운드(약 265억 원)를 연봉으로 지급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산체스의 주급은 EPL 최고 수준인 35만 파운드(약 5억 1,398만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맨유 소식에 있어서 공신력이 높은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도 16일 “맨유의 무리뉴 감독이 산체스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면서 “산체스는 이미 맨유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이제 구단 합의만 남은 상황이다. 여기에 협상에 있어서 미키타리안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아스널의 오퍼와 선수가 원하는 주급과는 차이가 있는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계약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다. ‘디 마르지오’는 18일 후속 보도를 통해 “맨유의 산체스 영입이 거의 완료됐고, 마무리 단계다. 산체스는 맨유와 4년 반 계약에 총액 1억 파운드의 금액에 개인 합의를 마쳤다. 미키타리안이 이 딜에 포함될 것으로 보이고,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현재 런던에서 아스널과 협상을 하고 있다. 이제 이 이적은 시간문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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