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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변호인, “레알의 관심? 바이아웃 조항 없어”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네이마르(25, 파리 생제르망)의 깜짝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 영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여름 2억 2,200만 유로(약 2,95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의 그늘에 가려 ‘2인자’ 자리에 머물 수만은 없다고 판단했고, 때마침 PSG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면서 이적을 결심한 것이다.

그러나 스페인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를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르카’와 ‘아스’ 등 다수의 스페인 현지 언론은 레알이 네이마르와 에당 아자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새로운 공격 트리오로 낙점했으며, 올 여름 영입을 시도할 거라고 전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선수는 네이마르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레알은 네이마르의 계약서에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면, 높은 금액일지라도 PSG 측에 해당 금액을 기꺼이 지불할 각오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변호인인 마르코스 모타는 18일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계약서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지 않다. 내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적이 실현될 가능성은 낮다는 이야기다. 네이마르의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까지는 PSG를 설득하는 것이 필수지만, PSG가 네이마르를 내줄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이마르 중심으로 리빌딩을 노리고 있는 레알의 계획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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