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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오닐 감독, 스코틀랜드 감독직 두고 협상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한국의 3월 평가전 상대인 북아일랜드의 마이클 오닐 감독이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와 감독직을 두고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북아일랜드 지휘봉을 잡은 오닐 감독은 북아일랜드 축구협회로부터 최근 재계약 제의를 받았다. 유로 2016 대회에서 16강행을 이끌었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도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이뤄내는 등 경쟁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북아일랜드 축구협회는 계약기간이 2년 남아있지만, 오닐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해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겠단 계획이다. 그러나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스코틀랜드 축구협회가 오닐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영국 ‘BBC’는 18일 “오닐 감독은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와 목요일(현지 시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스코틀랜드 축구협회는 오닐 감독을 선임하게 될 경우, 북아일랜드 측에 보상금을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닐 감독은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등 다수의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오닐 감독은 북아일랜드와의 재계약 혹은 스코틀랜드 감독직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목요일 협상 결과가 오닐 감독의 거취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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