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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입단’ 월컷, “우승에 굶주려 있어...함께 이루고 싶다”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아스널을 떠난 시오 월컷(28)이 에버턴과 함께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는 야심찬 꿈을 내비쳤다.

에버턴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컷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당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월컷은 에버턴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3년 반으로 오는 2021년 6월까지다.

에버턴에 합류한 월컷은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야망으로 가득 차 있다. 클럽이 다음 단계로 나아감에 있어 힘이 되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 일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 커리어에서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데 매우 기대된다. 이곳이 내게 적합한 곳이라는 것을 느꼈다. 감독 또한 야심에 차 있고, 클럽이 올바른 방향을 갈 거란 생각이 든다”면서 “에버턴은 훌륭한 역사를 지닌 클럽이다. 열정적인 팬들은 상대가 이곳에서 뛰는 것을 항상 어렵게 만들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월컷은 우승컵을 원했다. 그는 “에버턴은 매우 오래 전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지금 당장 우승하길 원한다. 감독 역시 매우 굶주려 있다. 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그 배고픔과 함께 나를 원하고 있음을 느꼈다. 나 또한 필요한 부분이고, 그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월컷은 에버턴과 미래를 함께 그리길 원했다. 그는 “나는 클럽의 일부가 되고 싶다. 앞으로 몇 년 뒤 새로운 경기장이 건설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에버턴에 있어 정말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장 위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내 모든 것을 쏟겠다. 이곳에서 더 많은 것을 얻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월컷은 12년 간 정든 아스널을 떠났다. 이에 그는 “아스널을 떠나야 할 때라는 것을 느꼈다. 매우 슬픈 일이었지만 동시에 기대감도 있었다. 내 커리어에 다시 불을 붙이고 싶고, 어버턴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에버턴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사진= 에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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