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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에버턴, 월컷 영입 공식 발표...2021년까지 계약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시오 월컷(28)이 12년 정든 아스널을 떠나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컷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당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월컷은 에버턴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3년 반으로 오는 2021년 6월까지다. 

월컷의 에버턴행은 이번 이적시장에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2006년 1월 아스널에 합류한 월컷은 12년 동안 자리를 지킨 팀의 상징과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는 12년 동안 397경기 출전해 108골을 기록했다. 

초창기만 해도 ‘제 2의 앙리’로 성장할거란 기대감이 있었지만, 그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잦은 부상이 문제였다. 특히 2012-13 시즌 이후에는 리그에서 3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이 단 한 번도 없다.

이번 시즌도 다르지 않았다. 계속된 부상 속에 일정한 컨디션 유지에 실패했고, 리그 6경기에 나섰지만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월컷의 부활을 위해선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다.

이에 그는 이적을 결심했다. 친정팀 사우샘프턴은 물론이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중소클럽에서도 그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그 중 에버턴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결국 월컷은 에버턴 이적을 택했고, 12년 동안의 아스널 생활을 마무리했다. 한편 월컷의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295억원)로 알려졌다. 등번호는 11번을 받게 될 예정이다.

사진= 에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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