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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포커스] ‘잊혀진 천재’ 박주영, 다시 유럽행 도전?

‘잊혀진 천재’ 박주영(30, 알 샤밥)이 짧았던 중동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한 번 유럽 무대에 도전할까? 차기 행선지로는 터키 무대가 유력해보인다.

터키 언론 ‘가제테 엑스프레스’는 24일 “공격수가 필요한 가지안텝스포르가 한국의 공격수 박주영의 영입에 합의했다. 현재 박주영은 가지안텝스포르와 기본 조건에 합의한 상태고, 조만간 영입을 발표할 것이다”며 박주영의 터키행 가능성을 보도했다.

박주영의 터키 무대 이적 가능성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이미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터키의 부르사스포르가 박주영의 영입을 원했고, 공식적인 협상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그러나 당시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박주영은 다른 선택을 해야 했다.

이번에도 터키 무대다.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 6월 30일을 끝으로 아스널에서 방출된 박주영은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꾸준하게 관심을 보여 왔던 중동행을 선택했고, 결국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 알 샤밥의 유니폼을 입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당시 박주영은 유럽 무대에 잔류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였지만 차기 행선지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고, 월드컵에서의 부진도 박주영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박주영은 유럽 무대 재도전을 위해 알 샤밥과 8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고, 이는 다시 유럽으로 가기 위한 일보 후퇴의 의미가 강했다.

결국 박주영은 꾸준히 유럽 무대 재도전을 꿈꿔왔고, 이번에도 터키행에 임박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물론 지난 부르사스포르 이적설처럼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분명 박주영의 마음 한구석에는 유럽 무대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었고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과연 ‘잊혀진 천재’ 박주영은 중동 생활을 정리하고 유럽 무대에 재도전할 수 있을까?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rain7@interfoot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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