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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리뷰] ‘개최국’ 중국, 카타르에 1-2로 패하며 8강 좌절 '굴욕'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개최국 중국이 안방에서 수모를 당했다. 카타르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한 것.

중국은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중국 창저우의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서 열린 카타르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A조 3차전서 1-2로 패했다.

이 경기 패배로 중국은 1승 2패로 3위에 그치며 8강 진출에 실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A조 8강의 주인공은 중국전 승리로 조 1위를 굳힌 카타르와 같은 시간 오만을 꺾은 우즈베키스탄이 됐다.

마시밀리아노 마달로니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4-3-3 전술을 내세워 장위닝, 위 신하오, 장 위안, 야오 준성, 탕샤이, 허 차오, 덩 하웬, 리우 양, 가오 준위, 리우 이밍, 주 위첸을 선발로 배치했다.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중국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분 덩 하웬의 침투 후 크로스를 이어받은 야오 준성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카타르의 골 망을 흔들었다.

이른 선제골 이후 중국은 공격 주도권을 잡으며 추가골을 노렸다. 하지만 악재가 찾아왔다. 전반 33분 장 위닝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으며, 전반 41분 허 차오가 무리한 파울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는 등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다.

이 위기는 결국 실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44분 아카람 아피프의 크로스를 알모에즈 알리가 헤더 슛으로 연결하며 카타르가 동점을 만들었다.

수적 열세에 동점까지 내준 상황. 중국은 후반 들어 거친 플레이로 카타르를 압박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고, 전방을 향한 패스마저 정확도를 잃었다.

반면, 카타르는 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운영했고, 이와 함께 수적 열세에 빠진 중국의 체력 저하를 위해 빠른 역습을 사용했다.

결국, 중국은 다급해 진 동시에 카타르가 바라던 바처럼 체력 저하를 드러냈다. 그리고 후반 22분 역습에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고 알모에즈 알리에게 추가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역전까지 당한 중국, 역전은 무리였다. 끝까지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카타르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패하며 안방에서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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